후박나무 (허정) 2016. 10. 13. 23:00


주지소임을 마치고 짐정리를 하고 저녁을 먹으며 작별인사를 하고 ...요며칠 그렇게 지냈다. 아 인생은 떠남이었구나! 라는 잊고 있던 사실이 가슴에 파닥거린다. 


"기억을 걷는 시간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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