딱 , 한 줄

와라나시를 떠나며

후박나무 (허정) 2011. 2. 2. 14:10

 

 

 

 

 

 

와라나시 바바게스트 하우스에 지내다가 룸비니로 가기위해 짐을 싼다. 아침에 짱끼의 경(M.95)을 읽었다.   까빠띠까..    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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