딱 , 한 줄
강이 아니라
후박나무 (허정)
2008. 11. 26. 12:36
슬픔은 건너야 할 강이 아니라, 같이 흘러야 할 강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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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은 건너야 할 강이 아니라, 같이 흘러야 할 강물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