딱 , 한 줄
옥천암
후박나무 (허정)
2008. 11. 17. 18:57
홍은동 옥천암 관음상을보고도, 나는 기도할 말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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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은동 옥천암 관음상을보고도, 나는 기도할 말이 없다.